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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일기

2022-01-16 아침운동 feat. 놀러가기전 운동한판!

by KAHJUN 2022. 1. 17.

오늘은 쉬는 날이라 좀 늦게 일어나고 싶었지만, 시내로 놀러 가려고 해서 역시나 일찍 나왔다.

그래도 해가 떠 있을때 운동을 하니깐 땀도 더 잘나는 느낌이다. 하아..나도 8시 출근하고 싶다...
임신한 고양이가 귀여운 포즈 취하고 있다.
너는 별로 안귀여워.
집 앞의 새끼 고양이인데 자세히 보면 눈동자가 파란색이다.
3주만에 찍어 보았다. 아직 뱃살이 많다. 벳살을 집중적으로 빼려면 유산소 운동과 식단이 중요하다고 한다. 더 열심히 해야겠다!.

이제 항상 같은 코스를 돌아서 그런지 걷는 거리도 똑같아지고 있다. 한 달만 지나면 이제 발리에서 운동을 할 것이다. 발리에서는 유산소도 하던 대로 하고, 웨이트도 시작할 것이다. 부모님께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.